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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만 4개' 英 육상 레전드, 자녀 운동회서 '굴욕의 3등'
4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영국 장거리 육상 레전드 모 파라(39)가 자녀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100m 달리기에 출전했지만 3위에 그쳤다고 7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미러 등이 보도했다. 진행자들은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 문제를 주제로 파라 부부와 대화를 나눴다. 타니아는 "모가 아빠들이 참가하는 100m 달리기에서 3등을 했다"며 "모는 스파이크가 박힌 육상화를 신고 달렸지만 다른 아빠들에게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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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보트 멈춰라' 불법 이주민 추방 강경책…일각선 "나치 정책" 비판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7일(현지시간) 작은 보트를 타고 영불해협(도버해협)을 건너오는 불법 이주민에 대해 ‘추방’이라는 초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BBC방송·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수낵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불법 이주민법을 발표하며 "그동안 모든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이제 다른 선택 여지가 없다"면서 " 어떠한 법적 도전에도 맞서 싸울 것이며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의 골자는 보트를 타고 영국에 입국한 난민들은 망명이나 난민 지위를 신청할 수 없고, 몇주 내 고국이나 제3국으로 추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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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에 맞아 얼굴 멍들어도 "놔두죠"…대선 뜬 튀르키예 간디 [후후월드]
」 ‘튀르키예의 간디’가 종신 집권을 노리는 ‘21세기 술탄’을 밀어내고 20년 만에 튀르키예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을까. 오는 5월14일 치러지는 튀르키예 대선에서 현직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69) 대통령에 맞설 야당 연합의 단일 후보로 ‘교과서같은 인물’이라 불리는 케말 클르츠다로울루(74) 공화인민당(CHP) 대표가 6일(현지시간) 추대됐다. 클르츠다로울루는 단일 후보로 결정된 직후 지지자들을 향해 "나는 단순한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튀르키예의 평화와 번영·정의를 위한 후보"라면서 "선거 승리 이상의 것을 위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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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절벽서 나타난다" 英해안마을 '고양이만 한 쥐' 공포
영국 웨일스의 한 해안 마을에 고양이 크기의 거대한 쥐들이 출몰했는데, 이들이 해안 절벽에 굴을 파면서 절벽이 부식될 위험이 커졌다. 일반 생쥐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큰 데다 해변 '캐슬 비치'(Castle Beach) 근처의 절벽에 굴을 파는 탓에 이 절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 이어 "사람들이 책임감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쓰레기를 올바른 장소에 버리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라며 "쥐들이 이런 데에 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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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멈춰세우겠다"…연금개혁 반대 불씨 키우려는 佛노조, 6차 총파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년 2년 연장' 연금 개혁안이 의회 법안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이 7일(현지시간) 6차 총파업에서 화력을 대거 집중한다는 방침이어서 교통부문 등에서 큰 혼란이 예상된다. 프랑스 방송 채널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프랑스의 강경 좌파 노조 노동총연맹(CGT)과 온건 성향의 민주노동총연맹(CFDT) 등 주요 8개 노조 단체는 "프랑스를 멈춰 세워야 한다"는 구호 아래 올해 들어 6번째 대대적인 총파업을 예고했다. 지난 1월 정부의 연금 개혁안 발표 이후 5차례 파업과 시위를 벌여왔으나, 점차 참여 규모가 줄면서 동력을 잃어가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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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해법 제시에...EU "한일 관계개선·미래지향적 노력 환영한다"
유럽연합(EU)이 6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 해법을 제시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U 외교부 격인 대외관계청(EEAS)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한국과 일본 간 양자 관계를 개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발표된 중요한 조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일본 피고 기업을 대신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기금으로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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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명 숨진 그리스 열차 사고…"역장 무기징역 선고될 수도"
열차 충돌사고로 57명이 숨진 그리스에서 지역 역장이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사법 당국은 사고의 핵심 원인을 제공한 인물로 지목된 라리사역의 역장 A씨(59)에게 과실치사, 상해, 교통안전 위협 등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그리스 현지 매체도 사고 지역의 자동 신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역장의 실수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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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국방부 "러군, 우크라서 총과 삽만 들고 싸우라 명령받아"
러시아군이 총기와 삽으로만 무장하고 우크라이나의 콘크리트 거점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5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우크라이나 관련 정보 업데이트에서 "최근 증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근접전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탄약이 부족하기 때문에 포격 지원이 적은 상황에서 러시아 사령부가 보병이 공격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 예비군은 지난달 말 총기와 삽만으로 무장한 채 우크라이나의 콘크리트 거점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면서 "삽은 육탄전을 벌일 때 사용하는 야전삽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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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을 때 자녀 5명 살해한 엄마…16년후 같은 날 택한 행동
16년 전 자녀 5명을 살해해 벨기에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여성이 지난달 말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네비브 레르미트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40세이던 지난 2007년 2월 28일 남편이 외출한 사이 3~14살 난 아들 1명과 딸 4명을 살해했다. 심리학자 에밀리에 마로이트는 현지 매체 RTL-TVI에 "레르미트는 자녀들에 대한 상징적 제스처로 (자녀들을 살해한 날인) 2월 28일 안락사 집행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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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됩니까""가세요" 160㎞로 충돌…43명 앗아간 역장의 오판
앞서 1일로 넘어가는 자정 직전 그리스 북부 템페 시에서 마주 보고 달리던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가 충돌하며 화재와 탈선, 폭발 등이 일어났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그는 사고 당시 역내 열차가 정체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객 열차에 선로를 바꾸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RT가 입수한 사고 당시 역무실·기관실 간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여객 열차의 기관사는 "라리사 역, 듣고 있습니까?"라고 먼저 교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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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스 열차 충돌사고 … 최소 36명 사망
1일(현지시간) 그리스 중부 테살리아주 라리사 인근 템피에서 구조대원들이 충돌로 불이 붙은 채 탈선한 열차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테살로니키로 가던 여객열차가 마주 오는 화물열차와 정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현지 경찰은 이날 현재 최소 36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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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EU, 북아일랜드 관련 새 브렉시트 협약에 합의
영국과 EU가 27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관련 새로운 브렉시트 협약에 합의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영국 윈저에서 회담한 뒤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협약을 수정한 ‘윈저 프레임 워크’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수낵 총리는 또 "이번 합의가 북아일랜드 불확실성을 끝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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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해안서 좌초된 난민선 사망자 62명…"최소 100명 사망"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서남부 칼라브리아주 동쪽 해상에서 유럽행 난민을 태운 선박이 난파한 사고 관련해 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62명 중 어린이가 약 20명으로, 이들 중에는 쌍둥이 아기와 1살 미만의 신생아도 포함됐다고 안사 통신은 전했다. 안사 통신은 이를 토대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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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공원서 발견된 훼손된 女사체…범인은 세 아이 둔 남편
프랑스 파리의 한 공원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해당 여성을 살해한 범인은 남편이었다고 일간 르파리지앵, AFP 통신 등이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파리 외곽 몽트뢰이 자택에서 아내 A씨(46)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부엌에서 사체를 훼손한 뒤 쓰레기봉투에 담아 공원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열흘 뒤 파리 19구에 있는 뷔트 쇼몽 공원에서 공원 직원이 A씨 사체 일부를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그다음 날 머리 등 다른 부위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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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협약 또 손보는 英-EU… ‘북아일랜드’ 새 합의안 임박
영국과 유럽연합(EU) 간에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정의 일환인 북아일랜드 협약과 관련해 새로운 합의안 타결이 임박 했다. 27일(현지시간) B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이날 오후 런던 서쪽에 위치한 버크셔에서 만나 영국령 북아일랜드와 관련한 북아일랜드 협약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최종 조율한다. 새 합의안은 북아일랜드 국내용 물품과 북아일랜드 수출용 물품(아일랜드 및 EU 국가에 나가는 물품)을 따로 구분해서 국내용에는 통관·검역 절차를 면제하자는 게 골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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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바닥에 패대기…우표로 나온 우크라 1주년 '뱅크시 벽화'
우크라이나는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전쟁 폐허에 남긴 '푸틴 업어치기' 벽화를 우표로 발행했다. '푸틴 업어치기' 우표가 나온 지난 24일 키이우의 중앙 우체국에는 시민들이 우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 뱅크시는 보로디안카에 '푸틴 업어치기' 벽화 외에도 물구나무선 채 균형을 잡고 있는 체조선수를 그렸고, 수도 키이우와 외곽도시 곳곳에도 벽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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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떠내려온 시신 43구…"좌초된 난민보트 모습 끔찍"
이탈리아 남부 해상에서 26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탄 선박이 좌초하면서 최소 43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AP통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의 휴양지 ���테카토 디 쿠트로의 앞바다에서 난민들이 탄 보트가 해안가의 바위에 부딪혀 좌초됐다. 해경은 정오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80명이 생존했으며, 해안을 따라 4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며 "생존자들은 배가 난파된 이후 해안에 가까스로 도착한 이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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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러 자폭드론 바닥났다, 열흘간 안 써"…러 "소설 우습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습에 투입하던 이란제 자폭용 무인기(드론)의 물량이 고갈됐을 것이라는 영국 국방부의 분석이 나왔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일일 전황 브리핑에서 "러시아군은 지난 15일 이후 지금까지 열흘간 우크라이나에서 '샤헤드-136' 등 이란제 드론을 사용한 기록이 없었다"며 드론 물량이 소진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서방에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대적인 미사일 공습을 가할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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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알몸 등장…"화면 못 끄겠다" 루마니아 시의원 최후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루마니아 사회민주당(PSD) 소속 알베르토 이오시프 카라이안 시의원은 전날 화상으로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다가 갑자기 화면에 알몸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후 "화면을 못 끄겠다"며 "정말 죄송하다. 하지만 같은 날 루마니아 포스트에 따르면 시의원이 회의 중 샤워를 한 사실에 여론이 안 좋아졌고 카라이안은 결국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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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 시작' 70세 와인스틴, 감옥서 100살 넘어야 나온다
전 세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옛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0)이 뉴욕 법원에서 징역 23년형을 받은 데 이어 로스앤젤레스(LA) 법정에서 16년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LA 고등법원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배우 겸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와인스틴에게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앞서 LA 배심원단은 지난해 12월 와인스틴이 2013년 LA 영화제 기간 이탈리아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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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교사 찌른 고교생, 佛 발칵..."'살인하라' 들렸다"
가톨릭계 사립학교에 다니�� 용의자는 전날 오전 9시 45분경 교실에서 수업 도중 교사에게 다가가 흉기를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가 스페인어 수업을 듣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교실 문을 잠갔고, 칠판 앞에 서 있는 교사에게 다가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검찰은 용의자가 전과가 없어 사법 당국이 그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아동 복지 당국에서도 용의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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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감자칩 신기하네" 먹었을 뿐인데…1억5000만원 날아갔다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는 소비자에게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원)를 건 영국 유명 과자 회사의 마케팅이 화제다. 영국의 유명 과자 회사 '워커스'(Walkers)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다음 달 3월 20일까지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는 소비자에게 10만 파운드의 상금을 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가르의 사연을 들은 워커스 측 대변인은 유감을 표했지만 더 '완벽한'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을 시간은 충분하다며,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게 되면 감자칩과 과자 봉지를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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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9개국, 美바이든에 “하이마스 미사일 배치해달라”
폴란드 등 동유럽 9개국 정상들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보에 가장 중대하고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고 폴란드 매체 tvn24 등이 보도했다. 정상들은 "1년 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정복하려함으로써 유럽의 평화와 안보를 파괴했다"며 "러시아는 우리 동맹의 안보에 가장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로이터통신에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동부 전선에 소위 핵심 자산 배치를 요청했다"면서 "미국의 공격용 미사일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공격용 헬기, 영공의 정찰 자산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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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방 벨라루스, 최대 15만명 민방위군 창설 지시
러시아 동맹국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최대 15만 명 규모의 지역민방위군 창설을 지시했다. 그는 "유사시 자신의 가족과 집, 자신의 땅과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면서 지역민방위군에 들어가는 주민들은 전쟁 상황에 대비해 무기 사용법 등의 훈련을 받고, 평상시에는 공공질서 유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으로 30년 가까운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는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간접적으로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