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첫 인선…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구자근 의원 내정

    김기현, 첫 인선…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구자근 의원 내정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당 대표가 8일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의 구자근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구 의원은 지난 1월 김기현 후보의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이날 당 대표 당선 후 기자회견에서 "당직 인선에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3.03.09 00:26

  • 홍준표 “내 선친도 징용 피해자…尹 해법, 고육지계로 보여”

    홍준표 “내 선친도 징용 피해자…尹 해법, 고육지계로 보여”

    특히 "미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2차 대전 종전 후 미군 포로가 학대를 이유로 일본을 제소했을 때 우리와는 달리 그 아픔은 이해하지만, 종전 협상으로 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판시 한 바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과 대만 간 양안 문제로 세계정세가 어지러운 판에 이번 한일관계 해법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고육지계로 이해된다"면서 "참고로 저의 선친도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자"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피해자 배상 방식에 대해 민주당은 전날 ‘묻지마 면죄부’ ‘완전한 굴종’이라며 비판한 데 이어 이날 정부 배상안을 ‘대일 항복 문서’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 올렸다.

    2023.03.08 22:47

  • 尹 입장곡이 뭐였길래…이준석 "이 곡 고른 사람 윤리위로"

    尹 입장곡이 뭐였길래…이준석 "이 곡 고른 사람 윤리위로"

    윤 대통령이 입장하는 장면에서 나온 ‘분노한 자들의 노래’와 이 전 대표가 주창해 온 친윤(친윤석열) 그룹을 향한 ‘분노 투표’를 연결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의 글에 김행 전 비대위원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실에서도 이 곡을 쓴 적이 있다"며 "이 전 대표의 황당무계한 글은 곡학아세이자 당심을 난도질 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당대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진정한 약자, 서민을 힘들게 하는 이권 카르텔에 대한 근절 의지를 입장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진짜 약자의 외침을 정부가 귀담아야 한다.

    2023.03.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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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아용인’ 전원 낙선에…이준석 "행복했다, 내일 위해 더 정진"

    ‘천아용인’ 전원 낙선에…이준석 "행복했다, 내일 위해 더 정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지원에 나섰던 ‘천아용인’(천하람 당 대표 후보,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4인 후보 모두 낙선하자 "한 달 동안 네 명의 후보를 지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네 명의 후보 모두 후회 없는 선거를 하고자 했고, 두려움 없이 선거에 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러분의 성원을 씨앗으로 삼아 앞으로도 진정한 천하람의 정치를 하고자 한다"며 "보수정치가 과거로 퇴행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개혁의 길로 가도록 저와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은 계속 걸어가겠다"라고 했다.

    2023.03.08 19:28

  • '과반 압승' 김기현 대표 "이재명, 내일이라도 당장 만날 것"

    '과반 압승' 김기현 대표 "이재명, 내일이라도 당장 만날 것"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선출된 김기현 대표는 8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이재명 대표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당 대표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언제 만날 예정이냐는 질문에 "내일이라도 당장 만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당 여건과 민주당 여건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 내 이 대표를 비롯한 야당을 찾아뵙고 의견을 구하고 여야 협치 속에서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8:30

  • 조경태 "김기현 체제서 공천 개입 등 '장제원 리스크' 없을 것"

    조경태 "김기현 체제서 공천 개입 등 '장제원 리스크' 없을 것"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섰다가 김기현 후보와 연대한 조경태 의원(5선,사하을)은 "김기현 대표 체제가 되면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무리한 당무개입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투명한 공천 여부에 대해선 (김 대표 체제가) 고민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리는 8일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철수 후보의 대통령실 관계자 고발에 대해선 "금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검사 공천, 용산 공천, 김건희 공천 등 괴담이 무성한데 김기현 대표 체제가 된다면 그런 의혹을 잠재울 수 있을까 "사실 그 대목이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래도 김기현 대표 체제가 된다면 '이기는 공천'에 전력할 것인데, 경험이 풍부한 분이니 이기는 공천의 필수 조건인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결국 하게될 것으로 생각한다".

    2023.03.08 17:48

  • 총선 어느당 찍겠나…여당 43.9% vs 야당 48.1% [한국리서치]

    총선 어느당 찍겠나…여당 43.9% vs 야당 48.1% [한국리서치]

    2024년 4월로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을 찍는다’는 의견과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찍는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S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 선거 1주년(3월 9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에게 ‘내년 총선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당에 표를 줄 것인지’ 물었더니 ‘현 정부를 지원해줘야 하므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43.9%였다. 이 대표가 민주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지에 대해선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3.8%였고, '물러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40.7%였다.

    2023.03.08 17:40

  • 국힘 최고위원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청년은 장예찬

    국힘 최고위원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청년은 장예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최고위원 선거 득표율은 김병민 16.10%, 김용태 10.87%, 김재원 17.55%, 민영삼 11.08%, 정미경 8.21%, 조수진 13.18%, 태영호 13.11%, 허은아 9.90%로 집계됐다. 청년최고위원에는 55.16%를 기록한 장예찬 후보가 선출됐다.

    2023.03.08 17:14

  •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52.93% 얻어 결선 없이 확정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52.93% 얻어 결선 없이 확정

    국민의힘 새 대표에 4선 중진인 김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는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24만4163표(전체 대비 52.9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 23.37%, 천하람 후보 14.98%, 황교안 후보 8.72% 순이었다.

    2023.03.08 17:13

  • '文정부 국정과제' 한전공대 적법했나…감사원 들여다 본다

    '文정부 국정과제' 한전공대 적법했나…감사원 들여다 본다

    감사원이 전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한전공대)의 설립 과정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나주시 등 4곳을 대상으로 한전공대의 설립 적법성 등을 들여다보는 실지감사(현장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등은 작년 8월 한전공대 설립의 적법성과 전력산업기반기금 지출 적정성을 조사해달라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2023.03.08 16:38

  • 이준석 "與전대 尹입장곡이 '민중의 소리'? 추천자 윤리위 갈듯"

    이준석 "與전대 尹입장곡이 '민중의 소리'? 추천자 윤리위 갈듯"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준석 전 대표가 대통령의 입장곡을 언급하며 비꼬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입장 음악으로 이걸 고른 사람은 윤리위 가야 할 듯"이라며 해당 음악 링크를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입장 곡으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의 '민중의 소리(Do you hear people sing)'이라는 곡이 선정됐다.

    2023.03.08 16:12

  • [단독] '술판' 전략연, 밤에 여성들 들어왔다 새벽에 나갔다

    [단독] '술판' 전략연, 밤에 여성들 들어왔다 새벽에 나갔다

    국가정보원 산하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의 부원장을 지내면서 전략연 건물 방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젊은 여성을 불러 술판을 벌이는 등의 혐의(횡령)로 수사 의뢰된 친문 인사 조모씨에 대해 경찰이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중 횡령 및 부당 행위(갑질)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조씨의 친구로 보이는 남성들도 저녁 7시~11시 경 604호로 들어갔다가 새벽 1~2시 여성들이 나간 직후 로비로 내려와 '난 부원장(조씨)의 친구니 지하 주차장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해 경비원들이 주차장 셔터를 열어주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소식통은 "전략연 인사규정상 간부직은 국정원 등 공직 경력이 있는 인사만 특채될 수 있고 공직 경력 없는 일반인은 우선 '직원'으로 공채된 뒤 승진을 거쳐야 간부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이유로 전략연 실장 자리는 국정원 국장급 인사들이 맡아왔는데 공직 경력 전무한 조씨가 실장직에 특채되고, 부원장까지

    2023.03.08 15:15

  • [LIVE]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53% 얻어 결선없이 확정

    [LIVE]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53% 얻어 결선없이 확정

    대통령실 "국민의힘 새지도부 선출 축하…당내 선거엔 승자도 패자도 없어" 대통령실이 8일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당내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말씀처럼 다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합쳐야 할 소중한 분들"이라며 "당내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행정관이 온라인 채팅방에서 김 후보를 지지했다는 대통령실 당무 개입 의혹과 울산 땅 투기 의혹으로 "김 후보가 대표가 될 자격을 상실했으며 대표가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에게 짐이 된다"는 이유다.

    2023.03.08 14:53

  • 윤미향 3년 만에 수요시위 참석…강제징용 해법엔 "항복 선언"

    윤미향 3년 만에 수요시위 참석…강제징용 해법엔 "항복 선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8일 후원금 횡령 의혹 이후 약 3년 만에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은 윤 의원이 정의연 이사장으로 활동하던 2020년 3월 25일 이후 3년 만이다. 윤 의원은 이날 수요시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 사건(횡령 의혹)으로 인해서 3년 만에 수요시위를 처음 나왔다.

    2023.03.08 14:44

  • 비만 오면 불안한 반지하…권익위, 국토부에 "이주 지원 확대" 권고

    비만 오면 불안한 반지하…권익위, 국토부에 "이주 지원 확대"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반지하 주택’ 관련 민원을 분석해 국토교통부에 거주자 이전 지원 확대 등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2020년 1월부터 작년 9월까지 정부 국민신문고와 지방자치단체 개별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접수한 반지하 및 지하 주택 관련 민원 1405건을 분석해 이같이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 불만은 구체적으로 위생(31.0%), 누수(26.6%), 불법 주정차(19.1%), 소음·진동(10.2%) 관련 민원이 많았다.

    2023.03.08 14:09

  • 진중권 "이젠 독도도 내줄듯...尹정신세계 극우 판타지 빠졌다"

    진중권 "이젠 독도도 내줄듯...尹정신세계 극우 판타지 빠졌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강제노역 피해 보상과 관련한 정부 해법에 대해 "이제는 독도도 내줄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방송에서 진 교수는 "(현 정부가) 우리가 잘못해서 먹힌 거다, 이런 논리가 강하게 깔렸고 한미일 관계에서 뭔가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조급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대한민국 극우 판타지에 사로잡혔다"고 주장하면서 "참모들이 다 반대했는데 자기가 역사적 결단 뭐 이런 식의 실존적 결단을 내렸다고 하는 게 일종의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는 위험한 상태"라고 말했다.

    2023.03.08 13:10

  • 홍준표 "징용 해법,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위한 고육지계"

    홍준표 "징용 해법,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위한 고육지계"

    홍준표 대구 시장은 8일 정부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배상 해법에 대해 "자유주의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고육지계(苦肉之計)"라고 평가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관계 해법은 북핵과 안보가 엄중한 상황에서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고육지계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당시에도 민주당은 나를 이완용에 비유했고 제2의 을사늑약이라고 공격했다"며 "이번에도 똑같은 논리로 공격하지만,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서 우리가 어른스럽게 한발 물러서는 것도 차선의 방책이 될 수가 있다"고 했다.

    2023.03.08 13:00

  • 월 252만원 버는 청년들…"결혼 계획있다" 男 79.8%, 여성은?

    월 252만원 버는 청년들…"결혼 계획있다" 男 79.8%, 여성은?

    청년들이 취업 후 한 달 평균 252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평균 근속기간은 3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유형을 보면 가구주인 부모와 미혼 청년으로 구성된 가구가 53.3%로 가장 많았고, 청년 1인 가구 22.6%, 청년부부 가구 7.2%, 청년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 6.0%였다. 이를 남녀로 나눠서 보면 결혼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은 79.8%, 여성은 69.7%였다.

    2023.03.08 12:25

  • 이재명 주말 장외 투쟁 나선다…민주당 "대일 굴욕외교 대응"

    이재명 주말 장외 투쟁 나선다…민주당 "대일 굴욕외교 대응"

    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제3자 변제 등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며"위원장으로는 전국회부의장 역임한 4선 김상희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미래에서 이날 입장문을 낸 것과 관련해 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에서) 논의 없었다"면서도 "지난번 고위전략회의 이후에 말씀드렸지만 당 지도부가 우리 의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나가겠다 이렇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오늘 더미래에서 얘기했던 당의 단합과 신뢰 회복 그리고 혁신과 그에 따른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입장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앞서 더마래는 이 대표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이 대표는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을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며 "이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3.03.08 12:17

  • '비명' 정치업자 빗댄 유시민… 野김종민 "책도 읽으신 분이"

    '비명' 정치업자 빗댄 유시민… 野김종민 "책도 읽으신 분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이탈표를 "정치업자"라고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나름대로 책도 좀 읽으신 분인데 좀 안타깝다"며 '민주주의의 흑역사'에 빗댔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그분이 나름대로 책도 좀 읽으신 분인데, 좀 안타깝다"며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는 게 민주주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너는 틀렸다, 너는 역적이다, 너는 배신이다, 이게 민주주의의 흑역사였다"라며 "나치든 그리스든 조선시대든 어느 시대나 자기하고 의견 다른 사람을 배타하거나 적대하거나 어느 시대나 있었는데 이건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다"라고 했다.

    2023.03.08 11:40

  • 이재명 "尹 배상안, 대일 항복문서…국민 자존심 저버렸다"

    이재명 "尹 배상안, 대일 항복문서…국민 자존심 저버렸다"

    이 대표는 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 윤석열 정권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배상안에 국민들의 분노가 뜨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반역사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인 야합과 굴종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맞서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굴욕적 강제동원 배상안 처리 규탄 결의안’ 추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정부가 주당 노동시간을 최대 69시간으로 늘리는 노동 개악을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윤석열 정권에 노동자는 국민이 아닌 착취의 대상"이라고 반발했다.

    2023.03.08 11:14

  • 오세훈 이어 박형준도 "징용 해법, 독배 마시는 용기있는 결단"

    오세훈 이어 박형준도 "징용 해법, 독배 마시는 용기있는 결단"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정치적 딱지가 '친일'이라는 손가락질임을 고려할 때 국익을 위해 독배를 마시는 용기를 보여준 것"이라며 전날 "미래를 향한 진정한 극일(克日)의 시작"이라고 평가한 오 시장의 지지에 가세했다. 다만 박 시장은 "한국 정부의 대승적 결단에 걸맞게 일본으로 하여금 호응하도록 하는 것이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것"이라며 정부의 추후 대응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국민들 사이에 한일 갈등의 벽을 넘으려는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부산은 새로운 한일관계가 부산의 미래를 여는 자양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2023.03.08 10:44

  • 조민 문제의 왼손…펜 쥔 사진 본 지지자들 "눈물 나네" 울컥, 왜

    조민 문제의 왼손…펜 쥔 사진 본 지지자들 "눈물 나네" 울컥, 왜

    당시 조 전 장관은 조씨가 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학술회의(콘퍼런스)에 참석한 것에 대해 조씨 친구와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당시 콘퍼런스에 참석한 조씨 친구는 "서울대 세미나에서 조씨를 본 기억이 없다"며 세미나 동영상 여학생이 조씨와 닮았지만 조씨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재판에서 "조민이 현장에 있었는 지에 대한 기억과 판단을 빼고 이 사진 여성이 조민이 맞느냐고 했을 때 조민이 맞다고 했죠?"라는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의 물음에 "솔직히 말해 모르겠다"고 했다가 "(사진만 봤을 땐) 조민이 90%로 맞다"고 답했다.

    2023.03.08 10:34

  • '민주 최대모임' 더미래 "李, 당 불신해소 위해 적극 나서달라" 요청

    '민주 최대모임' 더미래 "李, 당 불신해소 위해 적극 나서달라" 요청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견 그룹인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고 8일 촉구했다. 아울러 "분열을 조장하는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거부하며, 민주당의 단결을 위해 당내 여러 의견 그룹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 20여 명은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후 불거진 당내 갈등 수습 방안과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내년 총선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2023.03.0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