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켄 피셔의 픽, 그래서 ‘블록’

  • 카드 발행 일시2023.03.08
  • 관심사돈 버는 재미

‘큰손’ 투자자를 흔히 고래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투자 철학은 나이 들어도, 은퇴를 해도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치죠. 성공의 법칙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죠. 고래연구소가 글로벌 투자 구루의 분기별 포트폴리오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투자 선구안을 제시합니다.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인 헤지펀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보유 자산을 공개하는 13F(Form-13)를 분석했습니다.

🧾 고래연구소 글 싣는 순서

① 버핏은 왜 반도체 팔고, 목재 회사 샀을까
② ‘노랜딩’에 웃는다… 헤지펀드 최강자 달리오가 찜한 이 주식
③ 250조원 굴리는 켄 피셔도 블록체인 신봉자 됐을까
④ 에너지는 배신하지 않지… 투자 천재 막스의 이유 있는 고집
⑤ ‘천재 수학자’ 짐 사이먼스의 비밀 알고리즘이 택한 이 종목
⑥ ‘숨은 고수’ 클라만의 빅테크 사랑… 알파벳 지분 배로 늘렸다
⑦ ‘리틀 버핏’ 빌 애크먼, 주택시장 둔화에도 부동산 회사 담은 이유
⑧ 경기침체 예상?… ‘미들버그의 현자’ 아크레는 카드ㆍ소비재 팔았다

🐳1.3 250조원 굴리는 켄 피셔도 블록체인 신봉자?

지난해 주식시장에는 비관론이 팽배했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에 주식시장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역대급 긴축 속도전에 투자 구루마저 고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긍정론을 잃지 않은 투자가가 있다면 운용자산만 1970억 달러(약 255조원)인 ‘월가의 교장 선생님’ 켄 피셔 피셔 인베스트먼트 회장입니다. 켄 피셔의 포트폴리오도 최근 1년 수익률은 -11.91%를 기록하며 지난해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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